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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의 시대 개막 코리아리치투게더 증권펀드 고객님 , 안녕하십니까 ? 코로나 19 의 확산세가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. 일상을 어둡게 만든 코로나 19 와는 반대로 자산시장에서는 막대한 유동성의 영향으로 자산가치가 모두 상승하는 이례적인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. 주식은 본격적으로 한국 사람 들의 자산관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자산으로 역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. 시장의 상승이 빠르게 나왔다는 점에서 그 어느때보다 가치에 주목 하는 투자철학의 유지가 중요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기업이익 증가와 신사업 기대감으로 큰 폭 상승한 한국시장 코로나 확산세가 겨울에 들어오면서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상황이 계속됐습니다 .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및 한국 주식시장은 코로나상황 에서 빠르게 유입된 유동성의 영향과 코로나 이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으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. 국내 시장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 (IT) 업종의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. 국내 메모리 반도체 대표기업들이 2021 년 업황 회복에 대한 수혜가 전망되며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. 또한 경기소비재 업종에서 자동차 업종의 회복세가 두드러졌습니다 . 전기차의 확산과정 에서 플랫폼과 부품 측면에서 준비를 꾸준히 해온 국내 자동차 업체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고 , Apple 의 전기차 개발 과정에서 국내 업체들의 협업 가능성이 전해지며 큰 폭의 상승을 보였습니다 . 반면 금융업종에서는 부동산 관련 대출규제 지속에 따른 대출성장세 둔화와 함께 배당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가능성이 높아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, 코로나 기간동안 큰 폭의 상승을 보여줬던 헬스케어 업종은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습니 다 .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기업 중심의 집중전략 강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고 2021 년 상반기 중으로 빠르게 백신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많은 업종에서 코로나 이후의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가 능한 기업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었습니다 . 저희는 이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이 강건한 기업에 집중하는 투자철학을 더욱 강화하였 습니다 .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모빌리티의 확산으로 인한 전기차 시장에 주목하여 경기소비재 업종비중을 확대한 것이 성과에 긍정적인 기 여를 하였습니다 . 업종별로는 경기소비재 , 금융 , 헬스케어 업종에서는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고 ,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, 정보기술 (IT) 업종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모든 에너지의 전기화 과정에서 성장하는 자동차 시장 주목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큰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. 두 가지 측면에서 자동차 시장의 성장에 주 목하고 있습니다 . 첫 번째는 자율주행 관점에서 자동차 시장 성장입니다 .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영상은 다양한 유튜버들을 통해서 전해 져왔습니다 . 혁신적으로 운전자의 피로를 감소시키고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은 궁극적으로 운전을 하 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차를 소유할만한 근거가 생겼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. 전세계 자동차 시장은 9 천만대 수준의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지 못하는 모습을 지속해왔습니다 . 하지만 자율주행을 통해 새로운 소비자에게 접근하면서 자동차 시장의 성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. 특히 자 동차 시장은 주택시장 다음으로 전세계 시장규모가 큰 시장입니다 . 완성차만을 기준으로 봐도 약 3,500 조원 이상의 시장규모를 자랑합니다 . 스마트 폰 시장규모가 500~600 조원 수준이고 , 반도체 시장이 600 조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큰 시장규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. 이런 시장이 자율주 행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10% 이상 성장하여 1 억대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기업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2007 년의 스마트폰 등 장보다 더 큰 사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두 번째는 전기에너지로의 전환이 강화된다는 것입니다 .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많은 에너지는 이미 전기에너지로 바뀌었습니다 . 과거 난방을 위해서 사용되던 석탄연료들도 이미 상당부분 중앙난방시스템으로의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실제로 일상에서 만나는 에너지원들은 전기에너 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. 하지만 매일 마주하는 화력에너지 기반의 에너지원이 있습니다 . 그것이 바로 내연기관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입니다 . 그 러나 전기차의 비용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이제는 내연기관이 아닌 전기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가 더 효율적인 시장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 다 . 이렇듯 우리가 접하는 연료기반 화력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전환된다는 점에서 전기차의 보급은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.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전력관련 인프라의 성능 향상을 위한 투자와 더불어 전기차 보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. 전기차와 자율주행기술의 복합적인 혁신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새로운 미래기업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. 꾸준히 주목해야 하는 혁신의 힘 이 자동차 산업에서 계속 나올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주식의 시대 서막에서 가치에 집중하는 흔들림없는 투자철학 유지 저희 에셋플러스는 많은 개인들이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변화하는 기업의 모습을 목격하고 함께하는 변화가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줄 것이고 , 응원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. 하지만 기업가치는 기업이익의 함수입니다 . 기업이익을 떠나 꿈만 좇는 잘못된 방식을 따르지 않고 기업이익에 주목 하여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투자철학을 지속할 것입니다 . 미래기업환경에 주목하지만 가치를 벗어나지 않는 운용을 강화하겠습니다 . 여전히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현저히 높습니다 . 최근 자산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자들 이 탄생했지만 반대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.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위대한 기업과 함께할 수 있는 주식은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. 저희는 그 수단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고객 여러분의 부자되는 꿈을 함께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 니다 . 여러분들도 저희와 함께 부자되는 꿈을 이루기 위한 기업가치를 고민하는 일에 동참하시면 좋겠습니다 . 감사합니다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은 섹터의 범위를 뛰어넘어 인간 건강과 관련된 모든 산업을 내포하고 있는 8,000 조원 이상 규모의 막대한 산업입니다 . 세계 경제 여러 분야가 저성장 흐름에 접어들고 있지만 , 헬스케어 시장은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앞으로 고령화 추세를 비롯해 인구구조 변화 , 라이프 스타일 변화 , 이머징 마켓의 국부증가 , 그리고 기술혁신 등의 지속 가능한 펀 더멘탈 요인들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가장 유망한 산업 중 하나입니다 . 1) 장기적인 성장 모멘텀 보유 • 고령화 : 인구 고령화는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추세로 비단 선진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. 40 년 후 세계 인구는 현 수준에서 약 1/3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 한편 , 60 대 이상의 노년층 인구는 현재의 약 3 배 수준인 20 억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. 인구 고령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심혈관질환 , 관상동맥질환 , 암 ,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인구는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. 이에 따라 노년층의 헬스케어에 대한 수요는 그 어떤 연령대 보다 빠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. 도시화가 가져온 운동 부족 , 스트레스 , 고열량 식단 등 서구식 라이프 스타일의 확 산은 동서를 막론하고 비만인구의 확대를 야기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질병 발생률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• 기술 혁신 : 의료 기술의 발달과 혁신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로 이어지고 있으며 , 세계인구의 기대수명이 매 년 세 달씩 연장 되는 등 건강과 수명을 나타내는 지표들도 과거에 비해 향상되고 있습니다 . 이러한 의료 기술의 혁신과 발 전으로 인해 과거에는 치명적이었던 질병들은 걸려도 생존이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. 하지만 만성질환은 지 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여 추가적인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. 이런 높은 비용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새로운 치료법들은 높은 가격에 상응하는 효과가 있어야 그 가치를 인정 받습니다 . 혁신의약품들과 최소침습술과 같은 , 현존 치료법 대비 더 높은 효과와 적은 부작용 , 높은 치료 편의성과 빠른 회복을 이끌어내는 약물과 치료방법은 높은 비용에도 불구하고 환자에 게 진정한 혜택과 효과를 주기 때문에 전반적 의료 비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. 점점 유병인구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환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, 전반적 의료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기업들은 경제성장을 뛰어넘는 지속적인 성 장을 달성해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. • 신흥국 수요 증가 : 헬스케어 산업의 또 하나의 큰 성장 동력으로 인구당 소득의 증가로 인한 헬스케어 지출의 증가를 들 수 있습니다 . 특히 신흥국 시장에서의 경제 개혁 및 중산층 확대는 헬스케어 수요를 증대 시킬 전망입니다 . 이외에도 국가 별 의료제도 개혁은 헬스케어 업계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대시키도록 유도하여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 주목 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. 이와 같이 헬스케어 산업은 높은 마진의 혁신적인 치료제와 의료기기를 통해 장기적 인 성장을 제공합니다 . 전문 운용 팀의 분석을 통해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장기적 안목을 지닌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투자 기 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.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는 전체 글로벌 증시에서 약 10%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핵심 산업으로 (MSCI World Index 기 준 ), 혁신적인 의약품 , 의료기기 , 서비스를 통한 장기적인 성장이 예상되기에 기술적 타이밍이 아닌 매수 후 보유 (buyand-hold) 전략에 의거한 장기투자가 알맞은 산업입니다 . 최근 본 산업의 펀더멘탈과 무관한 시장의 심리적 요인과 글로벌 주식시장의 섹터순환매에 의한 과도한 가격 조정은 좋은 매수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. 헬스케어 산업 내에서 기업들이 보여주고 있는 성장성을 감안할 경우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 다 .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중장기적 매력도는 기업의 성장성과 현재 주가 간의 상대적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인 PEG ratio ( 주가이익 / 성장 비율 ) 을 통해서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. 헬스케어 산업 내 하부 섹터들의 PEG ratio 가 모두 2 배를 하회하고 , 일부 섹터는 1 배 보다 작은 경우도 있는 반면 S&P 500 지수의 경우 2.1 배에 달한다는 점에서 동 산업의 성장성을 감안한 밸 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4 분기 국내 증시는 분기 초 미국의 추가 부양책 타결 지연과 대선 관련 불확실성에 더해 유럽 / 미국 내 코로나 19 신규 확 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조정 양상을 보였으나 11 월 미국 대선 종료 이후 주요 제약 기업들이 코로나 19 백신과 관련한 긍 정적인 데이터를 연이어 발표하며 급등세로 전환하였습니다 . 백신 개발로 경제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, 미국 대 선 불확실성도 점차 옅어진 점이 주된 요인입니다 . 주요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전고점을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미국과 유럽 주요국 ,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권 주요국 증시 역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그 중에서도 코스피의 상승률은 두드러지는 상황입니다 . 하반기 들어 달러 대비 강세를 지속했던 원화는 12 월 중 단기적으로 1,100 원 선까지 약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나 연말 재차 강세 전환하여 1,086 원 수준에서 마감하였고 , 기간 중 산업금속 및 유가는 상승 지속 , 귀금속은 여름 이후 보였던 약세 기조에서 벗어나 연말 반등에 성공하였습니다 . 기간 중 (2020.10.01. ~ 2020.12.31.) 코스피 상승률은 21%, 코스닥은 13% 수준이며 , 코스피 업종별로는 전기전 자 , 철강 및 금속 , 전기가스 , 건설 등의 업종이 시장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고 , 서비스업 , 유통 / 의류 , 음식료 , 통신 , 금융 등 내수 업종은 시장을 하회하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. 동일 기간 펀드 성과는 비교지수 코스피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. 펀드에서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는 IT 하드 웨어 업종 종목 및 자동차 부품 , 우선주 등이 펀드 성과에 기여하였습니다 . 기간 중 펀드에서는 삼성전자 , SK 하이닉스 등 업종 대표 대형주와 반도체 업황 호조의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중소형주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였고 , 경기 순환적 관점에서 이익 반등이 기대되는 화학 업종 역시 의미 있게 매수 하였습니 다 . 개별 종목 중에서는 내년 이익 정상화 / 실적 성장에 따른 재평가가 예상되는 종목 위주로 주가 정체 시기를 매수 기회 로 활용하였습니다 . 코로나 확산 구간에서 잠재 성장률 대비 높은 실적 성장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필수소비재 업종에 대 해서는 비중 축소 하였습니다 . `21 년에는 대부분 업종의 증익이 전망되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코스피 이익 개선에 전 업종이 기여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. 그에 따라 대부분 업종의 절대 주가 상승률은 긍정적일 것으로 보이나 실적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성장하는 몇 개 주도 업종만이 코스피 대비 높은 성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. 지난해 시장의 핵심 상승 동력이 유동성 공급에 따른 기업의 이익 체력 대비 주가 탄력도 확대 였다면 올해는 기업의 ‘이익 성장 ’ 으로 그 동력이 옮겨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. 작년 , 코로나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는 특정 업종에 속하 는 기업들의 기초 체력 훼손이 심각했던 만큼 기초체력 대비 저평가 ’ 라는 기준을 투자의 지표로 삼기 어려웠던 것이 사 실이지만 올해 1 분기를 시작으로 전년 대비 이익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주가 평가 지표들 역시 빠르게 제 자리 를 찾아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. 과거에도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는 초기 국면에서는 소재 산업재를 필두로 한 소위 가치 주’들의 반등폭이 높았으며 올해 역시 그 경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. 사람 간 교류 , 대면을 필요로 하는 서비스 업종의 경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은 다소 지연될 것으로 전망하나 주가는 선행하는 만큼 실적 부진이 극에 달할 1 분기 실적 발표 전후 매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. 동 펀드에서는 연중 이익 개선세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는 화학 및 기타 소재업종과 친환경차 비중 확대에 따른 주가 재평가가 기대되는 자동차 부품 업종 , 업황 개선과 산업지형의 변화로 저평가 해소가 예상되는 IT 반도체 업 종을 시장 대비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. 한편 , 코로나 확산세가 진정되더라도 글로벌 유동성 완화 기조 유지 , 초저금리 상황의 지속 , 생활패턴의 디지털화는 소 위 성장주 ’ 들의 실적 성장을 지지하는 요인입니다 . 지난 해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소프트웨어 , 헬스케어 , 2 차전지 등의 업종 내에서도 이익 성장 ’ 이라는 올해의 주가 상승 동력은 똑 같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. 그에 따라 연간 실적 가이던 스 및 분기 실적이 높아진 시장 눈높이를 상회하는 종목에 대해서는 여전히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. 해당 관점 하에 동 펀드에서는 소외되었던 2 차전지 업종 내 하이브리드 종목 , 백신 CMO( 의약품 위탁 생산업 ) 로 실적 성장이 크게 나타날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습니다 . 지난 두 달간 숨 고를 새 없이 급등한 주식 시장이 목도하고 있는 경기 상황과는 괴리가 있으며 ,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쌓인 것도 사실입니다 . 그러나 경기가 여전히 나쁘다는 것 , 증시가 많이 올랐다 ’ 는 점이 조정의 빌미가 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. 오히려 경기가 너무 좋아서 생기는 문제들 ( 물가 급등 , 금리 인상 ) 이 진정한 변곡점을 만들 것으로 전망하여 지금은 여전히 주식 시장에 대한 긍정적 관점과 자신감을 유지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. 최근의 시장 상황처럼 지수 자체가 상승하는 국면에서는 보다 액티브 펀드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. 시장의 상 승에서 뒤쳐지지 않으면서도 알파를 창출할 수 있는 종목 발굴 , 단기적 조정에서도 방어할 수 있는 탄탄한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의미있는 펀드 수익률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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